01 / ABOUT THE PLA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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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namiya 메뉴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체다를 곁들인 라멘의 다채로운 구성이다. 체다 라멘은 ‘이탈리아풍’으로 소개되며, 매콤한 체다 라멘은 치즈가 매운맛을 누그러뜨리고 풍미에 변화를 더하는 한 그릇이다. 흰 된장 체다 라멘은 녹아든 치즈가 깊은 맛을 보태고, 매운 된장의 자극에 치즈의 풍미를 더하는 선택지도 있다. 면은 가는 면과 굵은 면 중 고를 수 있어, 맛의 조합을 고민하는 과정부터 즐길 수 있다. 굵은 면의 탄력 있는 식감이 인상적이었다는 한 방문객은 마늘 된장 라멘에 체다를 추가해 맛봤고, 된장 수프 자체도 좋았다고 돌아봤다. 치즈를 더할지까지 선택하며 취향에 맞는 한 그릇을 찾아보고 싶은 이들에게 반가운 구성이다.
흰 된장 라멘을 굵은 면으로 먹고 차슈덮밥을 곁들인 방문객은 수프의 부드러운 단맛과 감칠맛, 면에 잘 배어드는 느낌을 전했다. 그가 먹은 덮밥에는 달콤짭짤하게 조린 고기와 김치, 잘게 썬 김, 생강절임이 올라갔다고 한다. 흰 된장 라멘 외에도 두유 수프 누들, 해산물 구운 치즈 수프 누들이 있어 익숙한 간장 맛과는 다른 방향을 시도할 수 있다. 두유 수프 누들이나 고기 찍어 먹는 소바를 먹은 뒤에는 구운 치즈 라이스볼을 곁들이는 방법도 안내한다. 면을 다 먹은 뒤의 한입까지 함께 구성할 수 있다.
점심에는 간장 또는 진한 가쓰오 간장을 고를 수 있고, 밥과 김치가 함께 나오는 세트는 850엔이다. 갓절임밥, 매실밥, 주먹밥, 차슈덮밥 가운데 하나를 고르는 세트도 있으며, 면도 가는 면과 굵은 면 중 선택할 수 있다. 차슈덮밥 세트는 1,050엔이고, 덮밥 곱빼기는 80엔을 추가하는 안내다. 진한 가쓰오 간장과 굵은 면을 고른 한 점심 방문객은 가쓰오 육수와 간장의 조합이 면에 잘 어울리고, 무겁지 않아 먹기 편했다고 적었다. 밥 메뉴를 든든하게 곁들이고 싶은 날에도, 면을 중심으로 즐기고 싶은 날에도 맞추기 좋은 구성이다.
면 종류뿐 아니라 수프 베이스도 흰 된장, 해산물 흰 된장, 매운 된장, 마늘 계열 등 여러 가지 가운데 고를 수 있다. 혼자 식사하기에도 좋은 곳으로 소개되며, 테이블 서비스와 함께 바도 운영한다. 결제는 현금만 가능하다고 안내하므로 식사 전에 준비해 두는 편이 좋다.







